블로그포스팅 소재, 글 잘쓰는 법 - "세계 최고 작가 17명의 글 잘쓰는 법" 베스트3
블로그포스팅 소재, 글 잘쓰는 법 - "세계 최고 작가 17명의 글 잘쓰는 법" 베스트3
작가가 된다는 것. 정말 쉽지 않은 일일 수 있습니다. 아마 '창작'의 고통이 크기 때문일 수 있는데요. 그만큼 글이 가지는 특성이 '우리의 인생'과 닮아 있어서 정말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것이죠. 요즘에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이런 느낌이 더 크게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.
그러던 중 조금 '의미있는 내용'을 한 블로그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. "세계 최고 작가 17명의 글 잘쓰는 법"이라는 내용인데요. 저는 그 중에서 '베스트3'를 추려봤습니다. 아마 제 마음에 '인상'깊었던 모양입니다. ^^
> "짧은 글은 한가지의 테마로 작성되어야 하며, 그 안에 모든 문장들이 그 테마와 일맥 상통해야 한다" - 미국 시인 애드거 앨런 포.
만약, 어떤 글을 쓰는데 '짬뽕'이라면 어떠신가요? 물론 정말 재밌고 독특한 글들만 모아 놓았다면 그 자체를 '수집'의 의미로서 좋다고 평가할 수도 있습니다. 실제로 음식 중에서 '짬뽕'은 신선한 해물이 뜨겁고 매운 국물, 면과 잘 어우러져 있어 일반 대중에게 인기가 있는 음식이기도 합니다. 하지만 이 '짬뽕'도 결국 서로의 맛이 잘 조화를 이루어 '한 가지 맛'을 내고 그것이 그 음식 고유의 맛이 되어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죠. 블로그 포스팅, 글쓰는 법도 마찬가지입니다.
> "당신만이 전할 수 있는 이야기를 써라. 너보다 더 똑똑하고 우수한 작가들은 많다" - 잉글랜드 소설가 닐 게이먼.
저에게는 '경험'이라는 무궁무진한 '잠재력'이 있습니다. 사람이 80 평생을 살지만 하루하루가 쌓여서 얻은 '경험의 책'은 그 누구의 보물과도 절대 바꿀 수 없는 것이죠. 그건 '내 이야기'이며 '내 인생'이고 '내 글'이 되는 것입니다. 그만큼 자신의 개성을 잘 드러낼 수 있고, '창작'의 아름다운 빛을 발하는 것은 '각자가 경험한 그 일'을 글로... 블로그 포스팅으로 적는 것이라고 볼 수 있죠. 바로 이것이 블로그포스팅의 소재가 되며 글 잘쓰는 법 중 하나가 됩니다.
> "영감은 기다린다고 오지 않는다. 직접 찾으러 나서야 한다" - 미국 작가 잭 런던.
앞에서 살펴본 '나의 이야기'라는 측면과 일맥상통한데요. 나 자신이 경험하지 못했다면 그 어떤 '영감'도 결코 크리에이티브할 수 없습니다. 길거리에 나가서 가만히 사람들의 모습을 관찰해보세요. 도시의 환한 불빛과 함께 형형색색의 간판들... 글씨들... 아마 다양한 이야깃거리와 블로그포스팅 소재들... 그리고 나의 가슴을 설레게 할 '영감'이 떠오를겁니다. 길거리가 아니라도 좋습니다. 우리 눈에 들어오는 모든 자연 모습들... 그리고 경험... 이것은 우리가 '새로운 생각'을 하게 하고 '새로운 행동'을 하게 해서 우리도 모르게 "창작"이라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. 집에 있지 마시고 '밖'으로 한 번 나와 보세요. ^^ 한 곳에만... 매일 다니는 곳만 가지 마시고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일들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
End. <블로그포스팅 소재, 글 잘쓰는 법 - "세계 최고 작가 17명의 글 잘쓰는 법" 베스트3>